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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-?
작성자	김*미 [조회 : 2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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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. -팔만대장경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. -신약성경 곤충은 결코 나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살아야 한다는 본능 때문에 사람의 살을 찌르는 것이다. 그것은 평론가도 마찬가지다. 평론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들의 살 속에 있는 피이고 따라서 그들에게 우리의 괴로움 따위는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 것이다. -니체 아무리 좋은 지식일지라도 때와 장소에 맞추어 가려 쓸 줄 알아야 한다. -이드리스 샤흐 오늘의 영단어 - mutineer : 폭도, 항명자: 폭동을 일으키다, 반항하다 Empty vessels make the most sound. (빈 그릇은 소리가 크다.)오늘의 영단어 - problem : 문제점, 문제, 과제 두 사람이 진정으로 마음을 같이 한다면 그 예리함은 굳은 쇠도 끊는다. 마음이 같은 그들의 말은 향기롭기가 난초와 같은 것이다. 공자가 한 말. -역경 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 , 거들거리고 놀아나는 모양을 이르는 말. 사람은 태어나는 것도, 죽는 것도, 누구와 함께 살더라도 혼자이다. 아무도 끝까지 나 를 따를 자는 없기 때문이다. -불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