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, 제 기술이 모자라서 일이 안 되는 줄은 모르고 도구가 나쁘다고 탓한다는 말.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, 상대편을 줄 생각을 않는데 받을 준비부터 먼저 한다는 말. 조상의 덕택이 무엇인가, 내 몸이 누리는 바가 바로 그것인즉 마땅히 그 쌓아올리기 어려웠던 일을 생각하라. 자손의 복지는 무엇인가, 내 몸이 끼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니 그 기울기 쉬움을 생각하라. -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- wreaking : 원수갚다, 분노를 터트리다, 위해를 가하다오늘의 영단어 - previously : 사전에, 전번에오늘의 영단어 - educational superintendent : 교육감오늘의 영단어 - enterprise : 기업, 기업체오늘의 영단어 - disturbance : 방해, 좌절, 훼방, 혼잡, 혼란, 소요오늘의 영단어 - prank calls : 장난전화오늘의 영단어 - LCD : liquis crystal display : 액정